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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X 101을 보고
이 프로에 대해서는 그 전부터도 그닥 좋은 생각이 안 들었다. 아니 프로 자체를 떠나서 서바이벌 형식이라는 것도. 실력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것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상당히 운도 따라줘야 되고, 그러다보면 많은 상황들이 자극적으로 흘러가고, 행동이나 결과도 그렇게 되기 때문에. 그저 원초적인 자극을 쫓는 상황이 된다고 할까. 제대로 본 것은 오늘이 처음이다. 하도 트위터에 홍보도 올라도고, 도배가 되기도 하고, 평소엔 별 말이 없다가 오늘은 완전 프듀판이었다. 아무래도 결선이라서, 데뷔가 결정되는 무대이기 때문이라서 많이들 화제가 집중이 되었다. 그리고 보았는데... 순위를 발표하는데 참 피가 말리더라. 한번에 딱 보여주는 것이 아니다. 순위를 보여주지 않고 경계선 상의 4명을 보여주질 않나. 1..
단상へ( ̄∇ ̄へ)
2019. 7. 20. 01:32